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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7월16일 17시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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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연속 무패 도전’ FC안양, 홈에서 리그 선두 굳힌다
‘9경기 연속 무패 도전’ FC안양, 홈에서 리그 선두 굳힌다

지난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를 탈환한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번 주말, 리그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안양은 최근 8경기에서 연속 무패(4승 4무)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승점 36점)로 올라섰다. 지난 2019년에 8경기 연속 무패 기록(2019/06/23-2019/08/11)을 달성한 바 있는 안양은 올해 다시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안양이 이번 경기에서 지지 않을 경우, 역대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뛰어넘어 구단의 기록을 새로 써내려갈 수 있다.
 
안양은 지난 충남아산,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로 제외된 조나탄과 닐손주니어 대신, 선발로 나선 아코스티와 하남, 유종현 등이 제 몫을 해내며 연속 승리를 따냈다. 또한 미드필드 라인에서 맹성웅과 박태준, 홍창범으로 이어지는 3인방이 좋은 움직임으로 안정적인 공수의 조합을 보여줬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분위기를 이어가는 안양은 리그 5위에 머물러 있는 대전을 상대한다. 안양은 이번 시즌 대전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데, 골득실에서도 역시 각각 2득 2실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 됐던 공수의 핵심인 공격수 조나탄과 수비수 닐손 주니어가 14일(수), 이우형 감독은 15일(목)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이우형 감독은 대전과의 경기에서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FC안양 이우형 감독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선수들과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죄송스럽다”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며 팬들이 경기장에 오지 못하시는 게 가장 아쉽다. 중계로 지켜보실 팬들을 위해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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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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