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산업과 주택 50% 국유화, 재난시기 해고금지, 일자리 국가책임제와 함께 한미동맹파기, 주한미군철수, 국방예산삭감 등 대한민국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주장에 소름이 돋습니다.
여러분!이정권이 끝나면 끌어다 쓴 빚을 상환해야 하고,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바닥난 건강보험 기금을 메워야 하고, 전국 대학의 4분의1이 문을 닫는 사태를 수습해야 하고, 인구감소로 소비와 투자가 함께 감소하는 장기 불황에서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하는데...
이 소용돌이를 멈춰 세울 사람은 유권자들 밖에 없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