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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11월02일 07시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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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사고(思考)와 열정으로 새롭게 발돋움 하는 동안갑 당협위원회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룬다! 국민의힘 동안갑 당협위원회 임재훈 위원장 인터뷰

얼마전 국민의힘이 내년에 치러지는 대선과 곧이어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위해 선택한 것 중의 하나가 ‘인재영입’이다.
 
지난 7월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 임명된 국민의힘 안양동안갑 임재훈 당협위원장은 “준비되고 검증된 호남의 개혁적인 인재들을 당에 영입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영입된 인재들과 함께 정권 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좋은 인재를 잘 뽑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모든 일을 잘 풀리게 하고 순리대로 잘 돌아가게 한다는 의미의 ‘인사가 만사(人事萬事)’라는 말처럼 선택된 우수 인재들은 소속된 조직이 활성화 되고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는 이론(異論)이 없다.
 
국민의힘 동안갑 당협위원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좋은 인재를 등용하고 탄탄한 조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임재훈 위원장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의힘 동안갑 당협위원회 임재훈 위원장을 만나 보았다.
 
국민의힘 안양동안갑 당협위원장 임재훈
1. 인사말 및 소개, 당협위원장에 선출되신 소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 동안구민과 당원여러분!   국민의힘 안양동안갑 당협위원장 임재훈입니다.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협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제 개인의 영광보다는 패배의식에 젖어있을 당원들께 활기를 불어 넣어 다가올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국민의힘 안양동안갑은 상당한 기간 동안 사고당(事故黨)이었고 선거에서 연전연패(連戰連敗)했던 지역으로 당원들의 사기도 많이 저하됨은 물론 당원들 또한 매우 의기소침해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저는 지역구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품격 있는 정치 활동을 통해 당원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있는 당원들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의힘 동안갑 지역구가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생각입니다. 
 
2. 국민의힘 안양 동안갑 당협위원회에 직면한 과제, 지역현안 및 해결방안은?
위에서 언급 바와 같이 그동안 우리 지역은 연전연패(連戰連敗)했던 지역입니다. 그로 인하여 당원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져있고 패배 의식이 내제(內在)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 엄중함을 갖고 내년에 있을 20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의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여 그동안 당원들이 가지고 있던 패배의식을 일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우리지역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당원과 함께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저 스스로 적극적인 사고(思考)의 전환과 이에 따른 열정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이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는 약속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구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연코 ‘삶의 질’ 향상이라고 사료(思料)됩니다. 단순히 잘 먹고 잘사는 전통적인 삶의 형식을 포함하여 인간답게 자신의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를 위해 위드/포스트(with/post)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보건 및 의료 서비스의 향상, 자녀들의 교육 환경 조성,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구축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것이 눈앞에 놓인 매우 시급한 연안이기 때문입니다.
 
3.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았었고 현재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으로 계신다. 특히 청년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기준과 계획은 어떤 것이 있는가? 
지금은 대선(大選)후보 경선이 한창 진행이 되고 있고 이후에 대선(大選)경쟁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이런 형국에서 이번 대선(大選)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지방선거에서 청년들의 역할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예전과 같이 유능한 인재가 자동적으로 정치권에 들어올 것이라는 수동적인 생각을 버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 나설 계획입니다. 낡은 정치를 극복하고 미래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젊은 인재들의 중용과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 중앙당과 연계하거나 경기도당 차원에서 청년정치학교를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운영하도록 건의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미미하지만 작은 걸음이 종국엔 안양의 정치문화를 선순환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 안양시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 사회경제 활동과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 비전이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정치는 이전(以前)보다 여성들의 정치 참여가 확대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들의 정치 참여는 남성 정치의 부속물로 간주되곤 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여성의 정치 참여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여 여성에게 일정부분 정치 참여의 길을 열어준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이는 매우 형식적인 것에 머무른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선진화된 제도 개선에 앞장 설 것입니다. 여성들이 정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그 목소리를 가감(加減)없이 전달해야 합니다. 즉, 黨에 참여해서 조직화된 ‘힘’을 발휘해야 남성 중심의 정치 행태가 개선될 수 있다고 봅니다.
동시에 안양의 지방정치에도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천의 기회를 확대해야 합니다. 이에 더하여 인구의 절반인 여성들의 권익이 신장되도록 안양 시정(市政)이 여성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각종 제도 정비를 통해 여성들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보장하고 여성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활동을 활성화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성들의 권익이 시민들의 삶의 영역에 골고루 녹아들고 확산되어야 합니다. 
 
5. 안양시민들과 동안갑 주민들을 위한 관심 분야와 정치철학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상기(上記)에서 언급한대로, 안양시의 가장 큰 현안은 ‘삶의 질’ 향상입니다. 떠나가는 안양에서 돌아오는 안양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개선하고 고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으로 파악합니다.
그리고, 안양의 정치 지형의 균형이 이뤄져야 합니다. 시정(市政)및 안양정치의 균형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골고루 반영되고 실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년 지방선거가 그 시발점이자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눈높이 정치입니다.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을 개발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정치를 정착시킨다면 안양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즉, 시민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들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여 추진함은 물론, 동안갑 당협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안을 연구하여 이를 중앙정치와 지방정치에 반영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됩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해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에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6. 2022년 대선과 지선을 준비하는 동안갑 당협의 입장과 계획은?
중앙 정치뿐 아니라 지방정치 즉, 안양정치도 시민들에게 미래비전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가 제대로 바뀌려면 리더십이 바로서야 합니다. 이번 대선(大選)은 그 리더십의 시금석이 될 것이고 동시에 국운(國運)을 좌우할 것입니다.
분열과 대립 그리고 증오의 정치를 끝장내고 상생(相生)하고 화합(和合)하는 정치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런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시민들의 고견을 경청하면서 당원들과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도록 가열찬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내년 대선은 지방선거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의힘으로의 정권 교체를 위해 저를 비롯해 당원들이 하나가 되어 대선 승리에 매진할 것입니다.
 
7. 대장동 사건과 같은 많은 권력형 불공정, 부정부패가 있다. 안양시가 보다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가 되기 위한 노력과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시민들의 시정(市政)참여가 적극적으로 개진되어야 합니다. 안양 정치도 균형이 이뤄져야 합니다. 시민들의 참여가 부족하거나 기울어진 운동장 정치로는 시민이 만족할만한 안양시정이 될 수 없습니다.
동시에 市政에 대한 감시 기능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시정의 각종 의사 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이후에도 감시 활동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깨어있는 시민 의식이 절실합니다.
시장(市長)과 시의원(市議員)들이 안양의 주인이 아니라 시민들이 주인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와 같은 부정과 비리는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은 정치인들의 몫이기도 하지만 국민들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우리 안양시도 많은 지역에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대장동과 같은 행태의 비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저 또한 감시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몇몇 정치인들에 의해 근절되지 않습니다.
시민들의 노력과 관심이 비리의 사슬을 끊어 낼 수 있습니다. 향후 동안갑 당협은 중앙당과 협의하여 대장동과 같은 비리구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대안을 구축할 예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8. 기타 지역구 주민들께 한 말씀....
코로나로 인해 삶이 고단해지고 팍팍해졌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삶의 희망마저 버릴 수는 없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터널의 끝이 보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정치가 달라져야 합니다.
시민들께서 새로운 정치가 무엇인지 체감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문일침(頂門一針/따끔한 충고)을 주시면 감사하겠고 여과 없이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국민의힘 동안갑 지역은 사고 지역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당원들과 시민들의 아픔을 정책에 담아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동안갑 당협 위원장으로 임명된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치를 해 보이겠습니다.
정파를 떠나 시민의 삶에 우선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오랜 정치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국회교육위원회 간사활동을 무리 없이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비롯해 아동, 청소년, 여성 문제 등에 대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정치활동을 해 왔었습니다.
저는 20대 국회에서의 경험을 안양시민과 안양시의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모든 안양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안양동안갑 당협위원장 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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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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