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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12월27일 18시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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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나은병원,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업으로 선정
국제나은병원은 더나은봉사단 활동을 비롯하여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 사회공헌활동…
국제나은병원,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업으로 선정

국제나은병원(병원장 한영미)은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나은병원은 12월 27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재훈)의 시상으로 인정패를 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올해는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총 350개 지역사회 공헌인정기업이 선정됐다.
 
국제나은병원은 더나은봉사단 활동을 비롯하여 매년 사회복지협의회, 복지관 등에 꾸준한 기부활동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특히 금번 안양사랑펀드 가입을 통해 지역현안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공헌과 지역상생,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한영미 원장은 “국제나은병원이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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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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