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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2월07일 07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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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양시 대표적인 지역정론지 "안양신문"은 올곧은 신문, 따뜻한 공감뉴스로서 안양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신문과 주간 지면신문으로 발행되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안양신문이 어느덧 10살이 되어 당당한 지역 언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매우 든든합니다.

보도와 논평, 오락, 광고로 구성되어 시민의 삶과 분리할 수 없는 필요조건을 고루 갖춘 안양신문은 든든한 친구입니다.
 
안양신문창간 10돌을 맞아 궁금증이 일어 신문발간역사를 찾아보았습니다.
 
현재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초스피드로 정보가 전달되지만 예전에는 인쇄술 발명이 신문발간의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금속활자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발명하고 사용했지만, 인류 문화사에 영향력을 미친 것은 독일의 금속활자로 1450년경 쿠텐베르크의 활판 인쇄술이 보급되면서 1609년 세계최초의 주간신문이 독일에서 간행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신문인 한성순보는 1883년에 대내외적 新문물·제도를 소개하여 대중계몽과 나라부강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발간되었습니다.
 
영국의 역사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종이와 인쇄가 있는 곳에 혁명이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왜곡된 진실을 파헤쳐 오류를 수정하고 합리적 의심과 상식적 판단에 입각해 권력독점을 막고 민중의 외침이 반영되도록 여론을 선도하는 신문의 위대한 역할에 응원을 보냅니다. 
 
최초의 신문이 발간된지 140년이 지난 요즘 신문의 현주소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방송매체와 인터넷, 미래산업인 메타버스의 활약과 확대로 신문의 기능이 위축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지만 그럴수록 신문기자들의 기자정신이 제대로 발휘되어야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기자정신의 반대말이 맨정신 또는 제정신이다’라는 코믹한 말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험난한 직업이라는 말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취재함에 있어 중립성과 투명성, 사실에 입각한 진정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칼보다 강한 필력’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신중하고 정확한 기사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지자역할에 충실해주시기 바라며 안양신문의 전도양양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22년 1월 24일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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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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