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술 문화의 중심! 제21대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경기도 연합회(이하 경기예총)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2023년 2월 9일(목) 14:00 경기문화재단  3F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소속 회원단체가 추천한 대의원들에 의해 투표로 회장이 선출된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경기도 지회장직을 수행 중인 기호 2번 제21대 경기예총 천진철 회장 후보는 "새로운 희망, 공정성과 소통의 강화"를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투표권을 행사할 대의원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비전 을 제시하는 선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사무처를 정상 운영하고 이사회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경기예총을 투명하고 공정한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경기예술인들이 복지와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 행정을 펼칠 것을 공약했으며, 경기도 예술축전을 적극 준비하고 10개 도 협회 회원단체 운영비와 종합사무실 예산을 확보하여 경기예총의 미래 비전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특히 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예술인 중심의 경기예총! 예술가들의 복지와 자긍심을 드높이는 경기예총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내세워 선거운동을 전략적으로 준비하였다.

 

 "안양예총 회장, 연예예술인 연합회 경기도 지회장, 안양시 의회 (제3,4,5,7대) 의원과 시의장으로 활동해오는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고 시의원직을 수행하는 기간에도  말보다는 먼저 행동이 앞서는 특유의 성실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다.

 

2월2일 의정부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차 합동연설회에서  천진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경기예총의 미래를 위해 누가 적임자인지 대의원들에게 옳은 결정을 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으며,  “준비된 새로운 일꾼!

천진철 후보가 이루고 싶은 예술인들이 대우받고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기획단을 설립하고 운영을 적극 지원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2번 경기예총 천진철 회장후보는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안양시의회 제 3,4,5,7대 시의원, 7대(전반기) 의장, 사)안양예총회장,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 사)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부이사장, 경기예총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수상 경력으로 대통령표창(민주평통),국무총리 상,문화관광부장관, 홍익 대상(문화예술부문), 경기도지사 상, 경기도 예술 대상, 한국예총 회장상, 안양시민대상 수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