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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신문은 안양시를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서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그 역할과 사명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정론직필언론환경의 활성화의 사명을 갖고 2012년 2월 6일 등록(발행 2014년 1월 2일) 및 창간을 했습니다.

안양신문은 행정광고에 편향된 기형적 구조의 지역언론에서 탈피하여 멀티미디어 콘텐츠 자율지향적인 뉴스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으며, 시민의 중심에서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노력은 안양신문의 멀티미디어 뉴스플랫폼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습니다.

정치가와 권력가들에게 아부하지 않고 시민들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인, 장애인, 청년과 여성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심층 취재와 보도를 함으로써 안양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지면신문을 통한 안양시 독자들과의 전통적 방식의 뉴스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튜브와 네이버TV, 다음카카오TV 등 다양한 방식의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뉴스플랫폼으로 안양시민들께 보다 시각적인 방식의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늘 내고장 안양시의 시민들이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안양시 대표신문 안양신문을 탐독할 수 있도록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후죽순으로 난립되어가는 인터넷신문들과 지역신문들이 부실경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외면을 받아오고 있는 현실속에서, 안양신문은 4차산업혁명시대 멀티미디어 뉴스플랫폼으로의 도전과 응전이라는 변화를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안양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안양시 대표신문 지역정론지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안양시 시민들에게 마음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보도와 취재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안양시민 누구나 읽고 싶은 신문, 보고 싶은 신문, 듣고 싶은 신문, 보다 친근감 있고 신명나는 안양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신문은 지역언론문화발전을 위하여 정보후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언론 윤리와 법규를 준수합니다.

모든 기자와 임직원들은 식사 및 미팅 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철저히 준수한다.

취재원은 기명 기재를 원칙으로 하되 취재원을 보호해야 할 불가피한 경우에는 익명 처리한다.

뉴스통신사 및 매체들의 다양한 형태의 지적재산권을 철저히 보호한다.

독립적인 탐사 기획팀을 운영하여 현장감과 통찰력 있는 뉴스를 보도한다.

뉴미디어팀 운영을 통하여 생생한 동영상 뉴스를 생산 및 보도한다.

안양시민의 건강한 행복을 위하여 안양시정과 의정의 잘못된 정책·제도 등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개선책을 제시한다.

자극적인 낚시성 제목과 유사기사를 반복 송고하는 어뷰징(abusing)을 절대 하지 않는다.

선정적인 배너 광고나 기사를 가리는 광고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