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논단 논조(論調) 청신호 社告/公知 시민칼럼/기고

먼저와 계신 선생님...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부족하듯 지식 정보경제 과학 사회에는 공동체를 이끌 선생님이 부족하다. 빈곤 무지 질병을 깔고 살던 시대에는 다행이 지방마다 지식과 지성을 지닌 선생님들이 있어 멘토 역을 해 주었다. 우리나라는 2021년 UN무역개발회의 결 ...  [2022-07-18] 그래서 당신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침팬치 연구로 템풀턴상을 수상한 학자이며 환경운동가 제인구달(1934~)은 "어느 누구라도 매일 조금씩은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 하였다. 길을 걷다보면 담배꽁초를 땅에 던지고 발로 비비는 사람의 뒤를 늙은 청소원이 따 ...  [2022-07-04] 공 회전 空回轉... 유독가스를 뿜어내는 자동차의 공회전이 지적되듯 정치가 공회전을 하고 있어 국민의 소리가 지적을 넘어 원성에 이르렀다. 지금 우리나라는 천정天井도 모르고 치솟는 물가와 경기침체, 유가와 곡물가의 고공행진,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과 산불 ...  [2022-06-20]

태극기가 덮인 돌담 발톱을 뽑는 독수리 아버지들의 혈액형은 O형입니다. 문 닫힌 가게 앞에서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벽돌 은행 / 양심은행 良心銀行 탯줄을 잘라주신 아버지 고난을 이길수있는 한계는?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말--포기 무 임 승 차 無 賃 乘 車 호랑이와 싸운왕 태종 곳곳에 숨어있는 조강지처 糟糠之妻 들 주춧 돌 같은 사람 황희 정승 黃喜政丞 흥청 망청 興淸 亡淸 보릿고개보다 더 높은 고개 한 발자국 가정은 돈으로 살수없어요 여건이 안 좋으십니까? 낮아지는 삶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