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세무사를 알면서 느끼는 그만의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직원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과 직원의 성장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경영자의 모습이다 하루 30분이라도 꼭 책을 읽는 배움을 이어가는 이동환 세무사의 삶의 철학을 알아본다. <내삶의 철학 5가지> 1. 사랑하는 일을 한다. 사랑하는 일을 하면 그것을 알고 싶을 것이고 알아가다 보면 이 일을 정말 사랑하는 것인지 알게 된다. 살다보면 수많은 선택지가 펼쳐지지만 언제나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내가 그것을 정말 사랑하는 일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늘 사랑하는 나의 일을 더욱더 사랑스럽게 만들어가자. 2. 책은 나의 스승이다. 세무사 업은 고객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야 하고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 타인의 목소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 가를 아는 것이라고 본다. 사람은 누구나 나만의 인생을 살고, 나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책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방식의 삶의 관점을 가장 쉽고 저렴하게 제공해준다. 매일 한 페이지라도 읽으면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3.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른다. 4. 내몸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5. 오늘을 살자 - 세무사 이동환 - 46회 세무사 (2009)
@ 이태성 기자 내삶의철학 실천본부 대표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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