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안양만안·동안서 운수업체 및 협력단체와 ‘교통은 문화다’협업체계 구축으로 홍보 활동 펼쳐

관내 운수업체 및 모범운전자회와 협업체계 구축하여 홍보스티커 부착으로 ‘교통은 문화다’ 운동 확산하는 계기 마련

김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18/10/20 [08:24]

안양만안·동안서 운수업체 및 협력단체와 ‘교통은 문화다’협업체계 구축으로 홍보 활동 펼쳐

관내 운수업체 및 모범운전자회와 협업체계 구축하여 홍보스티커 부착으로 ‘교통은 문화다’ 운동 확산하는 계기 마련
김민규 기자 | 입력 : 2018/10/20 [08:24]
교통은 문화다 / 사진=만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경찰서장 권기섭)는 안양동안경찰서(경찰서장 강대일)와 협업하여, ?교통은 문화다」운동 확산을 위해 관내 운수업체(버스?택시) 및 모범운전자회와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일제히 부착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버스?경찰차 부착용 대형 스티커 500매, 택시 부착용 소형 스티커 500매 총 1000매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버스?택시와경찰차량 후면에 부착, 시인성 확보 등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권기섭 서장은 ‘교통은 문화다’ 운동을 통해 교통주체인 운전자?보행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건강나눔해피시니어 ‘노인종합복지관’ 연계 건강나눔 해피시니어 ‘건강체조 및 특식제공’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