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박시현, 이승현, 정현철 기자] 9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진로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그곳에는 1층에 입시상담과 2층의 모의면접 빼고는 게임 같은 것 이었다. 1층엔 간단히 그 대학에 대해 물어보고 그거에 대해 답해주는 QnA형식으로 진행했다. 뽑기로 돌려서 뽑기로 뽑아 상품을 주고 여러 조사 등을 하고 그곳의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는 것이다. 일단 간 곳으로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라는 곳인데 그곳에서는 룰렛을 돌려 그거에 맞는 상품을 받고 거기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좀 더 개인의 적성에 맞는 대학교를 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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