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지난 17일, 청사 내 복도에서 따뜻한 소방과 공감하는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과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복도미술관을 개관했다. 안양소방서의 복도미술관 『자연과의 동행』은 청사환경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직장 내 힐링공간 마련 및 청사 방문 민원인에게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정미옥 작가의 개인전으로 7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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