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구 이하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6월 27일 10시~12시 "네일 숲(원장 김진영)과 함께하는 네일아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30여 명이 네일아트를 받았다. 네일아트를 받은 이용객들은 "예뻐진 손톱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봉사를 진행해주신 네일숲 김진영 원장님과 직원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네일숲과 함께하는 네일아트" 행사는 8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평촌아크로타워에 위치한 네일 숲은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속적인 네일아트 봉사를 실천해왔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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