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구 이하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5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에서 장애인맞춤형도우미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장애인맞춤형도우미 분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소통을 통한 행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김모씨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통해 행복을 나누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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