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이진아 기자] 안양지역자활센터(장우희 센터장 이하 '자활센터')와 지역주민자치조직인 밀알나눔공동체는 지난 30일 안양가톨릭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제 7회 저소득주민의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요”를 개최했다. 풍성한 먹거리와 식자재, 의류, 생필품, 공예품, 자전거 등이 판매되었으며 바자회 기금마련을 위한 사용권을 구매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랑의 행운권 추첨에서는 쌀 한가마니, 재활용 사업단에서 기증한 자전거, 해피우드 공예사업단의 천연목재 가구 등을 추첨 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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