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정국 경제학박사가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안양시 동안구을지역 출마결심을 굳히고 31일 새지평연구원 사무실에서 보도자료를 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정국 출마예정자는 “문제는 경제입니다. 정답은 4차 산업혁명 벤처기업 육성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와 국민이 먹고사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이정국 출마예정자는 “감정평가사와 재정학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양극화의 해소, 경제민주화의 달성 및 빈부격차를 축소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한 톨의 밀알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지난 4번의 실패를 맛본 이정국 출마예정자가 4전5기의 성공신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지역정가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정국 출마예정자는 “12월 17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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