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정맹숙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10월 2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안양시지부 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동안구 소재)에서 개최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양시지부 위원 위촉식에서 정맹숙 시의원은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안양시 지부는 지부장 및 위원 11명을 위촉했으며, 현재 여러 시·군·구에 걸쳐 하나의 조직에서 관리되는 체계인 대한 적십자사의 운영조직을 각 시 지부형태로 재편해 시범운영하고 결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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