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77년 파나마에서 홍수환 선수가 카라스키야 선수에게 2회전에서 4번 다운을 당하고 3회전에서 KO 승을 거뒀습니다. 4전5기의 기적을 이뤘던 것입니다. 당시에 정말로 어려웠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그러한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저 이정국은 2004년도 17대 총선을 기점으로 4번 출마해서 4번 실패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이제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서 4전5기로 홍수환 선수처럼 시민여러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러한 승리를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쟁취해 나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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