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민규 기자] 안양만안경찰서(총경 이용배)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9. 1. 31.(목)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소재 ‘사랑의 집(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안양만안경찰서는 16년도부터 매 명절마다 ‘사랑의 집’을 방문,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년도에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유대강화와 공익실현을 도모하고 희망과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안양만안경찰서장(총경 이용배)는 “안양시 만안구의 치안책임자로서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만안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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