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파업을 하고, 검찰은 분열되고, 통계는 엉망이고, 친일.친미.친중으로 분열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장마에 교육은 갈팡질팡 이고 위기의 리더십은 사라지고 남탓만 합니다.
여러분! 돈과 리더십이 뭔 관계가 있습니까? 고위 공직자가 청렴해야 하지만 가난할 책임은 없다할 것입니다. 또 갖고 있는 집을 파는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국민을 위해 일을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무능하고 못난 공직자는 나라를 망칩니다. 수천억의 재산이 있어도 유능하고, 일 잘하고 리더의 자질이 있다면 실로 멋진 일입니다. 국가 통치력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자질과 능력, 품위의 수준입니다. 무능하고 부패한자들의 통치를 받음은 대한국민의 수치입니다, 나는 유능하고 품격 있는 부자 지도자가 좋습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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