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재향소방동우회 경기남부지부 안양지회 운영회원상호간 친목도모 및 소방 선진화와 사회공익 증진 목적
안양소방서(서장 나윤호)는 4일 재향소방동우회 경기남부지부 안양지회를 안양소방서 관양119안전센터내 사무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재향소방동호회남부지부 안양지회는 초대 박성봉 회장과 총무1, 감사3, 회원25명으로 조직되었다. 동우회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법에 따라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통하여 소방경험과 지식을 공유ㆍ발전시키고 나아가 소방 선진화와 사회 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나윤호 서장은 “재향소방동호회 안양지회의 운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방조직 발전과 지역소방안전 확보를 위해 큰 도움이 되어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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