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논평]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정책선거, 클린선거 제안' 적극 동의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5/31 [23:08]

[논평]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정책선거, 클린선거 제안' 적극 동의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8/05/31 [23:08]
안양시장 이필운 후보 선거 출정식 / 사진=클린캠프

[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시장 이필운 후보 클린캠프는 31일 공식 논평을 통해, 백종주 후보가 제안한 '정책선거, 클린선거'를 적극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필운 안양시장후보 클린캠프는 논평을 통해, “이필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물론 이전 선거에서도 정책선거, 클린선거를 펼쳐왔으며, 시정을 맡은 지난 4년 동안에도 공약이행율 91%로, 선거에서 약속한 정책을 성실히 지켜왔으며, 또한 비리 없는 깨끗한 시정을 해왔다”며, 이필운 후보의 이 원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드러난 의혹에 대해서조차 가짜뉴스로 몰아가며, 안양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것을 거부하며, 공식선거에 임해 먼저 스스로 분명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면서 “준비 안 된 후보의 졸속한 대응식 공약이나, 남의 공약에 물타기식 공약도 거부한다.”고 밝히며, “이번 6.13 지방선거는 지킬 수 있는 정책을 말하고,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을 뽑는 선거여야 하고, 도덕성을 갖춘 비리 없는 깨끗한 일꾼을 뽑는 선거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 평 전 문>

이필운 안양시장후보 클린캠프는 백종주후보의 정책선거, 클린선거 제안에 대해 적극 동의한다.

이필운 안양시장후보는 지금까지 이번 선거는 물론 이전 선거에서도 정책선거, 클린선거를 펼쳐왔으며, 시정을 맡은 4년 동안에도 공약이행율 91% 이상으로, 선거에서 약속한 정책을 성실히 지켜왔으며, 비리 없는 깨끗한 시정을 해왔다. 이필운 안양시장후보의 이 원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더불어 이필운 안양시장후보 클린캠프는 이미 드러난 의혹에 대해서조차 가짜뉴스로 몰아가며, 안양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것을 거부하며, 공식선거에 임해 먼저 스스로 분명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또한, 준비 안 된 후보의 졸속한 대응식 공약이나, 다른 후보의 공약에 물타기식 공약도 거부한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지킬 수 있는 정책을 말하고,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을 뽑는 선거이어야 하고, 도덕성을 갖춘 비리 없는 깨끗한 일꾼을 뽑는 선거여야 한다!

2018년 5월 31일
이필운안양시장후보 클린캠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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