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관장 이석구)은 19일, '2018년 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평촌중학교(교장 신만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는)은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생활체육,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적성 및 소질 개발과 더불어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석구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평촌중학교와 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을 진행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평촌중 외에도 동안구지역 중, 고등학교 대상 12개교(4,013명) 업무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평생교육 등의 다양한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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