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박병준 기자]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오는 15일 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4회의 수업 과정으로 운영되는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 속 이야기에 나오는 소재를 과학 원리를 적용한 실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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