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이채은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할센터(이하,센터)에 속한 자조모임 '이명호 외 25명의 회원과 활동지원사'는 6월 15일, 한강에서 유람선을 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1시간동안 한강의 밤섬, 국회의사당 등을 유람선을 타고 둘러보았고, 안내 가이드는 한강주위의 명소들을 소개시켜줬다. 회원들은 한강유람선에서 내부 이벤트로 준비한 현악기 삼중주 공연을 관람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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