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특별함이 한 자리에 ‘소소한음악회’로 일상 속, 마음의 위안을 얻다!문화가 있는 주간에 열리는 8회 차의 선물 같은 공연!!부담 없는 공연료와 더불어 무료 공연의 혜택도 놓치지 말자!!
2018 문화가 있는 날(주간)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공연 · 전시 등의 무료 개방 또는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소소한음악회]라는 공연 명으로 고품질의 공연을 저렴한 관람료와 무료 공연으로 추진하여 더욱더 많은 안양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 8회의 공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안양아트센터 수리홀과 안양박물관 등 공연장과 야외를 아우르며 안양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함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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