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소상공인 연합회 정책연구소 심재민 소장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시상식에서 소상공인연합회(최승재 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는 제3회 소상공인 주간 행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이루어졌고,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 진흥공단 주관으로 ‘함께 만드는 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국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부문에 공헌한 분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안양시 소상공인 연합회(최광석 회장)에서는 심재민 소장, 김은정 대표가 함께 선정되어 수상을 받는 영광스러운 자리가 되었다. 심재민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연합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투철한 기업관과 창의력으로 소상공인의 지위향상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 의사를 밝혔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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