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회장 최승광)는 13일 안양문화원 전시실에서 “2019년 환경기금마련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래세대를 위해 먼저 시작하는 환경살리기’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모금된 환경기금을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크게 이바지 하고자 마련됐다.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최승광 회장은 “안양지역 환경과 환경단체에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시민여러분과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4차 산업으로 대변되는 미래세대,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푸른 자연환경을 물려주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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