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민규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대위원장은 지난 4월 1일 이필운 후보자의 안심캠프(SAFE, 安心, 안양의 심장의 줄임말)를 격려 방문하여 “코로나19가 끝나면 어마한 경제코로나가 발생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에 대하여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한데 이어, 선거운동 8일차에 다시 안양을 방문하여 우편집중국 앞에서 이필운 만안 후보와 임호영 동안갑 후보 그리고 심재철 동안을 후보와 함께 합동선거 지원유세를 펼쳤다. 어느덧 4.15 총선이 4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께서는 유세차에 올라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년도 예산 100조 전용으로 하루 빨리 어려움에 벗어날 수 있도록 대통령의 긴급재정조정권을 발동할 것을 소리 높혀 주장 하였다. 아울러, 이번에는 만안구와 동안구가 균형발전 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 세후보를 꼭 당선시켜 안양시를 위해 큰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한 표를 호소하여 유세장에 모인 유권자의 열열한 호응을 유도하였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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