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민규 기자] 이인제 미래통합당 상임고문이 4월 11일 11시 벽산사거리에 이필운 후보자의 안심캠프(SAFE, 安心, 안양의 심장의 줄임말)를 선거지원차 격려 방문하여 이필운 후보의 지지 유세에 나섰다. 어느덧 4.15 총선이 4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이인제 상임고문은 유세차에 올라 “문재인 정부의 경제 무능과 민생파탄 그리고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자영업자 등 서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 정부에 대한 실책에 대하여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이번에는 만안구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민선 시장을 2차례 지낸 행정전문가인 이필운 후보를 지지하여 주실 것을 호소하였다. 이필운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준비된 후보이며, 특히 만안구민들의 여망인 청년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문화 복합단지 건설을 위해 용기와 열정을 불태우고 만안구의 새로운 부활에 헌신하는 인물이라며, 이번 4.15 총선에 꼭 당선시켜 만안구민을 위하여 큰 일꾼이 되도록 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