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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신문=홍은주 기자] 안양시 만안구노인지회(지회장 이창원)는 5월 12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코로나19 사전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날 예방교육에는 만안구노인지회 이창원 지회장과 사무국 관계자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중 노노케어 활동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원 지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의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을 꼭 생활화 하고 열 체크, 사업참여자 간의 1m 이상 거리유지 등을 실천하면서 건강과 안전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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