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정숙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9월 21일 교육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사업평가와 하반기 및 2021년 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상반기 사업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한 부문을 집중적으로 평가했으며 하반기 및 2021년 계획부문에서는 장기화 되어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코로나19 감염사태를 대비하여 비대면 온라인 사업에 대한 기획과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구체적인 사안으로 2021년 신규사업 및 폐지할 사업,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방안, 직원으로서 마음가짐과 이를 통한 센터발전 방안과 장기적 비전 등이 집중 논의됐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