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정숙 기자] 안양론볼경기장이 새로워진다. 안양시론볼연맹(회장 이용훈)은 9월15일부터 평촌자유공원 내 론볼경기장 지붕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안양시에서 10억원을 지원받아 시작했으며, 12월 중순경에 완공예정이다. 이로 말미암아 장애인론볼선수들이 1년 사계절 연습과 시합을 할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