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송상소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0월 13일 센터 5층 강당에서 ‘몸펴기 운동’을 실시했다. 장애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운동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용훈 소장은 “행사와 교육 등이 많이 줄어든 요즘 회원들의 활동이 많이 축소됐다”며 “오늘 이렇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몸펴기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한 생활들을 영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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