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송상소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들이 행복한 수요일 하루를 보냈다. 센터 회원들이 10월 28일 센터5층에서 떡복이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떡복이 식사는 센터내에 있는 쌀들이 유통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평소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식사시간을 맛있는 떡복이를 만들어 함께 하고자,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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