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도의원,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으로부터 의정대상 받아“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1,380만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루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3월 17일(수)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으로부터 도민을 위해 사회적 갈등 해소와 민생 향상, 국가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소통에 힘쓰는 등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여받았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우리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고, 사회현안 발굴과 갈등해결을 위한 시민과의 소통 및 대민접근성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수행했다고 알려져있다. 금일 수상을 한 조 의원은 “오늘 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으로부터 받은 의정대상은 1,380만 경기도민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고 주어진 뜻 깊은 상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도민들의 갈등 해소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루어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금일 시상식을 개최한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유능한 여성인재 발굴, 남녀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필요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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