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정덕남의원은 전날 폭우로 인해 쌍개울문화공간 공사현장에 피해가 없는지 이른 아침 생태하천과장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공사현장에 피해가 있는지 살펴보며 무대 밑 빗물받이 설치와 군포시 도수 관리위 점검용 뚜껑설치등을 보며 바닥 물빠짐이 원만하게 설치할 것을 당부하고 에어로빅 무대 위치 또한 지역주민의 민원이 생기지 않게 심중하게 배치할 것을 당부 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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