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경래, 이하 부흥복지관)과 태양보장구수리센터는 지난 9월 28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주민 편의증진 및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태양보장구수리센터는 2021년 9월부터 매월 말 1회,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복지관 방문 수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부흥복지관은 태양구보장구수리센터와 함께 보장구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조경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 지역주민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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