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미래도시 재생 특화전략 연구모임(대표: 김경숙 의원)」은 지난 13일 두루미 명학마을(안양8동)·정원마을 박달 뜨락(박달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경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선화, 서정열, 김필여, 이재현, 김은희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청취하며 사업추진 시 문제점 및 발생 민원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펼쳤다. 김경숙 대표의원은 “안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하니, 우리시 도시재생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문제점 등을 정리하여 안양시 도시재생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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