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정변규의​ 思 #생각​ – 벚꽃처럼 진다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07:00]

#정변규의​ 思 #생각​ – 벚꽃처럼 진다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2/01/03 [07:00]

하고 싶은 일을  원 없이 해본  문재인 정권.

또 문대통령은 예측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민노총 사회 대전환을 필두로 최저임금 인상, 소득 주도성장, 시장통제. 역사관 통제, 기업통제. 완장 찬 주민자치법, 전교조 세뇌. 일당독주, 사법부 시녀화,   사유재산 침해, 중산층 없애기, 안보 해체, 종전 선언,  탈 원전원  모든 세금 수단을 동원했던 부동산 정책들...
 
게다 재정을 풀어 위로금도 주고 공공부문 일자리도 수없이 만들었습니다.

공무원조직은 공룡이 됐고요.
 
전직 대통령 2명을 구속하고 주변 인물들은 적폐청산의 제단에 바쳐졌습니다. 
 
미래 권력의 선택의 시간이면서 집권 정부에 대한 마지막 평가인 대선을 앞두고 권력의 시간은 벚꽃처럼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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