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창성 경기도의원 후보는 4월 30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갖고 지역구 주민들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평촌교회 림형석 담임목사의 축복기도로 시작된 행사장에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새안양회 민경덕 회장, 안양청년회의소 김인석 회장, 안양소상공인연합회 최광석 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은 물론 지역구 주민들 200여명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창성 경기도의원 후보는 "본 개소식을 위해 귀한 걸음으로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고 응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나의 꿈을 이뤄준 안양을 위해, 나의 두 딸이 살아갈 안양을 위해 아빠의 마음으로 출마한 6.1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여 시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