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안양지부 – 안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 진행안양시 내 취약계층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 지원 및 위기 가구 자립을 위한 지원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8일(목) 안양시 내 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지원, 위기가구 자립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안양지부(지부장 김상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시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만안종합사회복지관, 부흥종합사회복지관, 비산종합사회복지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주요협약내용은 △안양시 내 취약계층 신용회복지원서비스 및 교육제공 △연계서비스 홍보·협력 △상담서비스 수준제고를 위한 종사자 교육프로그램 제공 △기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석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로 고통받는 경제적 취약계층 분들이 연계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