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초등학교,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 3~4학년부 1000m 2위 쾌거부림초 4학년 김미소 학생,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 3,4학년부 10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2위 쾌거
제41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3,4학년부 1000m에서도 3위로 좋은 성적 거둬 학생 선수의 학력 신장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 안양 부림초등학교(교장 이현주)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 3~4학년부 1000m에서 4학년 김미소 학생이 대회신기록으로 2위를 했다고 밝혔다. 김미소 학생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전에서 열렸던 ‘제41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3~4학년부 1000m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었다. 부림초는 인라인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의 실질적인 기초학력을 확보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림초는 학생 선수의 학습에 대한 자심감과 학력 신장뿐만 아니라 단계적인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으로 각종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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