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민미연)는 대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ITQ 정보기술자격 엑셀 과목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대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자격증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증반은 오는 8일부터 2주 간 진행되며 자격증반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수업 후 오는 3월 11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미연 센터장은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대림대학교와의 연계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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