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양 동안을 당협위원회(위원장 김필여) 주관으로 만안 당협위원회(위원장 최돈익), 의왕/과천 당협위원회(위원장 최기식)와 연합하여 안양남부 MG새마을금고 본점 9층에서 책임당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당원 교육 및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이 자리에 국민의 힘 당대표 후보인 김기현, 안철수 후보, 최고위원 김병민, 민영삼, 태영호 후보, 청년최고위원 김가람, 장예찬 후보 등이 참석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2024년 총선에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지지 호소를 하였고, 안양 동안갑 임재훈 위원장, 과천시 신계용시장, 의왕시 김성제시장, 시.도의원도 자리에 함께하여 국민의힘 승리를 다짐하였다. 당원 특별안보교육에서는 북한정찰총국 고위직 출신 김국성은 ‘보수우파의 사상교육이 선행되지 않으면 좌파에게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열변을 토하였다. 또한,‘좌파세상에서 우파가 승리하려면 사상으로 무장한 정신결집이 중요하다’고 할 때 당원들의 열띤 호응과 우뢰와 같은 찬성 박수를 받으며 강연 하였다. 합동 당원 교육을 주최한 동안을 김필여 위원장은‘3월8일 전당대회를 원만하게 치루어 당원이 원하는 당대표가 선출 되길 바란다. 또한 정국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2024년 4월 총선승리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민생정치를 위한 정치 안정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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