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박영미)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25일「SW·AI 융합 플러스 캠프(디지털 새싹캠프)」 교육을 수료했다. 본 교육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휴닛로보틱스와의 연계로 2월 한 달간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총 37명이 참여해, ▲드론 코딩 제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엠봇 ▲로봇팔을 통해 배우는 인공지능 로봇 프로그래밍 등 코딩과 인공지능에 대해 학습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중 청소년이 주도하는 디지털 미디어 활동을 계획 중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