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지회(지회장 이창원)는 6월 7일 안양시 만안구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을 비롯하여 지회 임원 등 160여명은 경기도 파주의 황희선생의 유업기념관과 임직각 등 경기 북부일원으로 선진지 시찰을 다녀 왔다. 선진지 시찰을 떠나기에 앞서 이창원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모시고 선진지 시찰을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아무쪼록 아무 별고없이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또한, 선진지 시찰은 회장님과 사무장들의 사기진작과 상호소통으로 공감하고 경로당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실시되었으며 또한 경로당 활성화 차원과 경로당 회장들의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의를 다지기 위하여 선진지를 견학하며 좋은 추억과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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