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평촌1번가 '힙합 페스티벌', 안양시 청년 열기와 활력으로 물들다

김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3/10/10 [08:26]

평촌1번가 '힙합 페스티벌', 안양시 청년 열기와 활력으로 물들다

김민규 기자 | 입력 : 2023/10/10 [08:26]
평촌1번가 '힙합 페스티벌', 안양시 청년 열기와 활력으로 물들다
안양시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 '힙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안양시 평촌문화의 거리 중앙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안양시장과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참여로 즐거움이 가득한 날로 기억됐다.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축제는 안양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이번 '힙합 페스티벌'에서는 4인조 걸그룹 '아이씨유', 가수 '원슈타인'과 '치타', 래퍼 '타쿠와', 여성 래퍼 '스파키' 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아이씨유'는 "Look at Me"로 사랑받는 가수로, 그들의 무대는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했다.

이 축제는 안양시 청년들과 시민들의 열기와 활력으로 물들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행사를 통해 안양시의 문화와 예술을 활기차게 나누고자 했으며, 젊음의 열기와 활력이 이 곳에 가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는 이번 '힙합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건강나눔해피시니어 ‘노인종합복지관’ 연계 건강나눔 해피시니어 ‘건강체조 및 특식제공’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