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국회의원, ‘우리동네 국회의원 일 잘하는 민병덕’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지지자 3,000여 명과 강득구 의원, 이재정 의원, 이소영 의원, 이탄희 의원, 전용기 의원 등 참석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은 1월 6일 네 번째 책, ‘우리 동네 국회의원 일 잘하는 민병덕’(주식회사 꿈틀)의 출판기념회를 열어 안양시민들과 만났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안양 더 그레이스켈리 예식장에서 오후 3시(식전행사 오후 1시부터)에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의 사회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지지자 3,000여 명과 강득구 의원, 이소영 의원, 이재정 의원 등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가 콘서트 같은 느낌으로 승화해 주었다. 민병덕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대표적인‘민생파 국회의원’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기 K방역 성과 속에 벼랑으로 내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코로나 손실보상법’제정에 앞장섰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금리는 민생’이라는 일념으로 은행의 부당가산금리를 줄이고 금리인하 3법을 대표로 발의하는 등 지속적 노력을 펼쳐왔다. 아울러 △안양의 노후 신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더불어민주당 노후계획도시특별위원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을 통과시켰고 △안양의 생활형 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하는 등 안양의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민병덕 의원은“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에피소드를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출판기념회에 안양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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