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THE 주현미 SHOW, 내달 11일 군포서 깊음 울림의 공연 열려

‘THE 주현미 SHOW, 내달 11일 군포서 깊음 울림의 공연 열려

홍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7/02/26 [00:00]

‘THE 주현미 SHOW, 내달 11일 군포서 깊음 울림의 공연 열려

‘THE 주현미 SHOW, 내달 11일 군포서 깊음 울림의 공연 열려
홍은주 기자 | 입력 : 2017/02/26 [00:00]
잊지 못할 단 한번의 순간이 될 2017 ‘THE 주현미 SHOW' 최고의 감동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그녀의 화려한 음악인생을 총망라하는 주현미 콘서트는 ‘THE 주현미 SHOW’는 3월 11일(토) 오후2시, 6시 공연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펼쳐진다.

주현미는 <비내리는 영동교>,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이 전해지는 그녀의 명곡에서 고음의 매력 속으로 우리를 빠져드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THE 주현미 SHOW‘ 는 (주)콘서트가든, (주)아름다운문화공장이 주관하며, 공연관람은 7세 이상 어린이부터 가능하며, 티켓 예매 전문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오픈됐다. 관람료는 VIP석 99,000원, R석 88,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이다.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공연안내를 참조하거나 031-390-3500~2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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